강아지가 빙글빙글 돌면서 자기 꼬리를 쫓는 모습을 보면 귀엽고 재미있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어린 강아지들은 꼬리를 잡으려고 열심히 돌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런 행동이 자주 반복되거나 멈추지 않는다면 단순한 놀이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꼬리를 쫓는 행동이 항상 문제는 아니에요
어린 강아지들은 자신의 꼬리를 신기한 장난감처럼 생각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잠시 꼬리를 쫓으며 노는 행동은 자연스러운 성장 과정 중 하나 입니다.
몇 분 정도 놀다가 관심이 다른 곳으로 옮겨간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1.놀이와 호기심
새끼 강아지에게 꼬리는 몸의 일부라는 개념이 아직 완전히 자리 잡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움직이는 꼬리를 보고 장난감처럼 반응하는 것입니다.
특징
-어린 강아지에게 흔함
-잠깐 놀다가 멈춤
-다른 놀이에도 관심을 보임
이 경우에는 정상적인 행동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2.심심함과 운동 부족
에너지가 많은 강아지가 충분히 놀지 못하면 스스로 놀 거리를 찾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꼬리를 쫓는 행동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확인할 점
-산책 시간이 부족한가?
-놀이 시간이 적은가?
-혼자 있는 시간이 긴가?
충분한 운동과 놀이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3.스트레스
강아지도 스트레스를 받으면 반복 행동을 보일 수 있습니다. 사람이 다리를 떨거나 손톱을 물어 뜯는 것처럼 꼬리를 계속 쫓는 행동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 원인과 예
환경 변화,이사,가족 구성원 변화, 큰 소음
최근 생활 환경이 달라진 것이 없는지 확인해 보세요.
4.관심을 받고 싶을 때
강아지는 보호자의 반응을 매우 잘 기억합니다.
꼬리를 쫓을 때 마다 보호자가 웃거나 말을 걸어주었다면 관심을 받기 위한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특징
-반응을 확인하려고 함

댓글 쓰기